"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예술교육으로 재학 중 최소 한 학기 이상 교육과정 내에서 학급 내 모든 학생이 뮤지컬, 연극, 영화 등의 종합예술활동에 역할을 분담하여 참여하고 발표하는 학생 중심의 예술 체험교육입니다.
“교복입은 예술가“는 협력종합예술활동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 등에게 공모하여 선정된 명칭입니다.
학생 중심의 예술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을 즐기고 누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예술향유인’으로서 예술적 감수성과 협력적 인성을 가진 미래형 인재로서의 성장을 도모합니다.
보편교육으로서 학교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중학교 협력종합예술활동 내실화 및 고등학교·특수학교 등으로 확장을 목표하고 있습니다.